
제스프리와 데임 리사 캐링턴은
올바른 영양 섭취를 통해
자신만의 흐름으로 만드는 건강한 삶을 응원합니다
데임 리사 캐링턴 소개
리사 캐링턴은 카약 세계 챔피언이자 뉴질랜드에서 가장 많은 올림픽 메달을 획득한 선수입니다. 올림픽에서 금메달 8개를 포함해 총 9개의 메달을 획득했으며, 세계선수권에서는 금메달 15개와 K1 200m 9연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 2022년에 뉴질랜드 공로훈장인 데임 컴패니언(Dame Companion)을 받았으며, 할버그 슈프림 어워드(Halberg Supreme Award)와 10년간 최고 여성 스포츠인상(Sportswoman of the Decade) 등 수많은 영예를 안았습니다. 아울러 2024년 올림픽계의 최고 영예 중 하나인 국가올림픽위원회연합회(ANOC) 시상식에서 아웃스탠딩 스포팅 커리어상(Outstanding Sporting Career)을 수상하며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